이 글의 핵심: 행정심판 청구서는 행정심판법 제28조가 정한 기재사항(청구인·피청구인, 처분 내용, 처분을 안 날, 청구취지·이유)을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항목별 작성 요령과 자주 발생하는 기재 오류, 온라인 청구 입력 순서, 보정 요구 대응을 정리합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8월.
행정심판을 시작하기로 했다면 첫 관문은 청구서 작성입니다. 서류의 완성도가 낮으면 보정 요구로 시간을 빼앗기고, 기한 관리까지 어려워집니다. 이 글은 청구서를 항목별로 어떻게 채우는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청구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
행정심판법 제28조는 청구서에 적어야 할 사항을 정합니다.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 가며 채우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기재항목 | 작성 시 확인할 점 |
|---|---|
| 청구인 표시 | 성명·주소·연락처를 정확히, 대리인 있으면 대리인 정보 |
| 피청구인 표시 | 처분청(시·도경찰청) 명칭과 주소 |
| 처분 내용 | 취소·정지 등 처분의 종류와 일자 |
| 처분을 안 날 | 통지서 수령일 기준으로 기재 |
| 청구취지 |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처분 취소 등) |
| 청구이유 | 사실관계와 법령 근거를 시간 순으로 |

피청구인은 누구로 적는가 — 처분청 확인 방법
피청구인은 처분을 내린 기관입니다. 운전면허 행정처분의 경우 관할 시·도경찰청장이 처분청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지서에 처분 기관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통지서의 발신 기관과 담당 부서를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분이 있음을 안 날’ 기재가 중요한 이유
행정심판 청구기간은 처분을 안 날부터 계산됩니다(행정심판법 제27조). 이 항목은 기간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정보이므로, 통지서 수령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수령일을 증명할 수 있는 우편 소인·배송 기록을 함께 보관하세요.
‘처분을 안 날’을 잘못 적으면 기간 판단에 오해를 줄 수 있습니다. 수령일 기준으로 정확히 적으세요.
청구취지와 청구이유 — 두 항목의 역할 구분
| 항목 | 역할 | 예시 구조 |
|---|---|---|
| 청구취지 | 원하는 결과를 간결히 | 피청구인이 한 취소처분을 취소한다. |
| 청구이유 | 취지를 뒷받침하는 사실·법령 | ①사실관계 ②처분의 문제점 ③법령 근거 |
청구이유는 시간 순으로 사실을 적고, 각 사실에 법령 근거를 연결합니다. 과장 없는 서술이 신뢰도를 높입니다.
첨부서류 목록과 정리 순서
- 처분 통지서 사본
- 청구인의 신분·전력 관련 자료
-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빙(재직증명서, 사고 관련 서류 등)
- 대리인이 있으면 위임장
첨부서류는 목록을 만들어 순서대로 정리하고, 사본은 PDF로 스캔해 온라인 청구에 대비합니다.
온라인 청구 화면 입력 순서와 파일 형식 주의점
- 온라인행정심판 시스템에서 청구인·피청구인 정보를 먼저 입력한다.
- 처분 정보와 처분을 안 날을 입력한다.
- 청구취지·청구이유를 입력하고 첨부파일을 올린다.
- 첨부파일 형식·용량 제한을 확인한다(안내된 형식이 아닌 파일은 업로드 실패).
입력 중간에 저장 기능이 있으면 활용하고, 접수 완료 화면과 접수 번호를 캡처해 보관하세요.
보정 요구를 받았을 때의 대응 단계
요구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기재항목·첨부서류를 대조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와 함께 제출합니다.
보정 후 접수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재 누락이나 형식 문제로 보정 요구를 받으면, 요구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한 뒤 정해진 기간 안에 보정합니다. 보정 기간을 놓치면 접수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요구서를 받은 날짜부터 따로 관리하세요. 보정은 누락된 항목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관련 서류와 함께 일관성 있게 수정해야 합니다.
작성 시 피해야 할 표현 — 과장·단정·미확인 사실
- ‘무조건 취소되어야 한다’ 같은 단정 표현은 피한다.
-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적지 않는다.
- 감정적 표현보다 시간·장소·상황 등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청구서는 심판기관이 사건을 이해하는 첫 자료입니다. 정확하고 읽기 쉬운 서면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절차 전체의 흐름은 음주운전 행정심판 절차 글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청구서를 잘못 제출하면 다시 쓸 수 있나요?
접수 후에도 보정 제도가 있으므로 누락·오류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한과 보정 기간을 지켜야 하며, 보정 전에도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 온라인 청구가 어려운데 방문 접수가 나을까요?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한 안에 접수 사실이 인정되는 방식으로 제출하는 것이며, 온라인은 접수 즉시 확인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조언(투자·의료·법률 등)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의학적 진단·처방이 아니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기관 방문과 의료인 상담을 통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치료 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법률 자문이 아니며, 구체적인 사안은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AI(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